타이만 받다가 사이트 통해서 방문 스웨디시 마사지가 뭔지 알게 되고 자꾸만 가게 되었음,,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마사지를 받는 와중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마사지,, 시설도 깔끔하고 수진쌤이 알려준 매력,, 또 가야지,,
이번에 핑크쌤들 엄청 들어오시던데 그 쌤들 한명한명 보는게 지금 제 낙이네요ㅎㅎㅎ 20대 많구요 신경써서 잘해주네요ㅎ
오늘 너무 피곤한일이 많아서 스웨샵 알아보다가 찾아서 왔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사장님도 편안하고 수진관리사가 마사지 해줬는데 너무 잘하고 편안하게 잘 해줘서 너무 기분좋게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에 다시 올것을 약속합니다ㅋㅋ
스웨디시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을 깨 준곳입니다 스웨디시가 이렇게 좋은 마사지였다는걸 첨 알았네여 친구가 하도 가자고 타이나 가자 했는데 친구가 좋다고 좋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친구한테 술 제가 샀습니다ㅋ 저는 리아쌤 친구는 다솔쌤한테 받았습니다 진짜 잘 받고 왔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관리사도 엄청 잘해주셔서 기분좋게 퇴실하고 후기하나 남겨용 관리사 이름은 윤지라는 분이셨고 정말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놀랄 정도였어요 자주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