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비오는날 날이 적적하기도 하고 몸이 뻐근해서 스웨디시 받으러 갈까 하다가 찾아보다 갔어요
사장님께 전화드렸는데 지금 오시면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니 얼른 차를 몰고 갔습니다
주차 어렵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전 그냥 앞에 바로 가능했습니다
관리사도 아주 맘에들었고 마사지도 기본적으로 잘하네요 처음부터 압을 좀 세게 해달라하고 하니 알아서 뭉친곳은 하나하나 잘 풀어 주더라구요
관리사 이름은 제니라고 하네요
알아서 척척 해주네요 받을땐 뭔가 정복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주 잘 해주네요
잘 놀다 갑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