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즐 마전에 갔던 업소 사장님 바뀌고 별로라서
새로판 업소가 여기.
새시설은 아닌거같은데 깨끗하게 정리되있어서 오히려 신뢰가 갔음
쪼금 기다리니까 왐마! 이쁜 관리사쌤 입장
얘기 쪼금 하다가 ㅎㅎㅎ(100%사심이었음ㅋ 이쁘시니까...)
마사지 받았는데 아따 체구는 작으신데 마사지는 야무지게 잘하심
팀장한테 깨졌던거, 후배가 버릇없이 군거, 집에서 언제 색시 데려올꺼냐고 잔소리하던거
싹 거기 두고 올 수 있었음. 몸이 가뿐하니까 기분이 리프레쉬 해진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