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딱 맞는 샵이었습니다 ㅎ 저는 좀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사지 받고 싶은데 여기가 그렇더라구요 ㅎ 살짝 어두운조명에 잔잔한 음악. 그리고 부드러운 손길+ 관리사님 목소리 정말 좋았습니다 ㅎ 편안하게 즐기다보니 어느새 끝나더라구요 ㅎㅎㅎ 이거 자주 올것같아서 리뷰남겨봅니다
전에 가던샵이 아무래도 오래 다니다녔다보니까 정이있어서 여기로 갈아탈까말까 참 고민되네요 ㅋㅋ 관리사쌤 와꾸나 마사지 실력은 여기가 한수 위거든요 ㅋㅋㅋ 다음주에 한번더 가보고 결정해야겠어요 ㅋㅋㅋ
지인이 여기는 마사지 좋아하면 꼭한번 가야한다고 해서 어제 가봄 ㅋ 관리사님 첫인상은 오우야... 뭔가 예쁘시면서도 전문가 포스가 ㅎㅎㅎ 제느낌이 틀리지 않았다는게 관리받고 얼마 안있어서 증명해주시더라구요 ㅎㅎ 피곤에 쩔어있었는데 스윽스윽 능숙하게 케어해주실때마다 묵은 피로가 쭉쭉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ㅋ 그느낌이 너무 여운이 쌔네요 ㅎㅎㅎㅎ 어제인데도 계속 생각나고 또 받으러가고싶다는 생각듦 ㅋ
확실히 여기는 유명한 가게여서 그런지 체계적으로 잘 케어해주시고 관리사님도 좋은분들만 계신것 같습니다 ㅎ
마사지하면 이제 더 방황안하고 여기로 딱 바로 예약할까도 싶네요 ㅎㅎㅎ 어제 관리해준 쌤은 얼굴도 예쁘시지만 마사지 스킬이 와... 진짜 개지렸습니다 ㅎ 손길이 닿을때마다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 기분 좋게 입에서 신음이 나오는거 겨우 참앗습니다 처음 마사지 샵 찾으신다면 여기 한번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