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마사지 야무지게 잘 받았습니다 ㅎㅎ 빗소리 들으면서 조용히 받고싶었는데 나가긴 귀찮고 ㅎㅎ 좋네요~
받은날과 안받은 날의 차이... 확실하네요 b^^
첫인상부터 인상이 너무 이뻐서 좋았고 목소리가 낮고 안정적이셔서 더 힐링됨 마사지도 황홀
어디서 주워듣기론 뒷쪽에 있는 코스일수록 이쁜 관리사님 오신다고 들어가지고 ㅋㅋ 나도 한번 불러봄 스페셜로다가 진행했는데 소문이 사실인지 여기가 그냥 이름처럼 이쁜관리사들만 있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미녀 관리사님 오셨음 키 160에 흑발 까무잡잡한 피부가 오히려 섹시하게 보이는 그런 관리사님인데 적극적으로 리드해서 마사지 진행하니까 시간이 금방 훅훅 가고 한번씩하는 농담따먹기도 재밌었음ㅋㅋ 한국어도 좀 하시는거같아서 친숙햇는데 끝나고 태국어로 통화하시는거 볼때는 좀 신기했음 ㅋㅋ 다음번에도 필요하면 부를꺼같은데 그 소문이 맞는지 도전해보긴 싫고 걍 코스도 괜찮고 해서 또 스페셜 부를꺼같긴함 ㅋ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ㅎㅎ 이제 세번째부를때는 더 믿고 부르게 될것같아요 ㅎㅎ 이번에 오신관리사님은 부티나게 이쁜스타일이셨어요 ㅎㅎ 마사지도 시간 잘 지켜서 해주셨고 손압도 조절해달라는데로 해주셔서 커스텀으로 잘 받았습니다 ㅋㅋㅋ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같은 내용 반복
기타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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