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미니매니저를 만났어요~ 첫 인사 나눌때부터 마무리까지 너무나 흡족한 시간이었어요 갑자기 마사지 받고싶어서 충동적으로 예약한거라 기다리면서 살짝 걱정도 됐는데 괜찮은 업소같네요^^ 마사지를 받을동안 너무 시원해서 일주일에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들었네요 암쪼록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시간나면 또 불러야겠어요
연경 매니저 보고 왔는데 피부랑 몸매 너무 좋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마사지 마인드 장난 아니네요 ㅎㅎ그냥 갑이라..ㅋㅋ 얼굴은 조금 청순느낌으로 이쁘게 생겼구요~ 몸매는 약글램에 가슴이 꽉찼어요~ 진짜 최대한 잘 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참 괜찮구 잘하더라구여~서비스는 엄청 하드한건 아닌데 진짜 너무 친절하게 나긋나긋 잘해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조만간 다시 불러야겠습니다~
시간 약속 잘 지키는 하나언니가 인사하며 들어오시네요~ㅎㅎ 마사지는 어느정도 하셔서 마음에들었었네요 마사지타임 뒤판부터 시작하네요 마사지실력이 슬림한 체구에 아주 잘하고 압도 훌륭하네요 나름 가슴도 커서 몸에 스치는 꼴리는 맛도 좋아요 마사지해주고 시원하면서 찌릿찌릿한 정말 좋은 스킬들을 시전해주셨고 마음이 샤르르 녹았습니다~~~ 마인드도 괜찮드라구요 ㅎㅎ
출장 진짜 오랜만에 불러 보는데 저는 윤지가 젤 좋네요 ㅎ 밀착감좋은 몸매에 죽이는 서비스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한점 하나없는 매니저였습니다 ㅋㅋㅋㅋ 실력도 좋아서 시간 순삭에 호불호 안갈리는 스타일의 이쁜 외모 ㅋㅋ 진짜 제가 힐링찬스 정착할수있게 도와준 매니저입니다 ㅋㅋㅋ 진짜 완전 강추 ㅋㅋㅋㅋ 윤지한테 다들 불러서 받아보세요 진짜 강추합니다
사글사글 엄청 잘 웃어주고 진짜 착각할정도로 애인모드로 해주네요 ㅎㅎ 적적하고 좀 그랬는데 제대로 힐링 했습니다. 몇일내로 또 부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