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님 너무 예쁘심요첫인상이 역광에 비친 모습인데 그 실루엣부터 여신.
제가 살면서 이렇게 이쁜 사람을 볼 기회가 잘 없다보니
더구다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건 또 더 없다보니
같은 공간에 있는거만으로도 기부니가 매우 좋았음요
그리고 배려심이 좋으신분인지 중간중간 기분 어떤지 물어보는데
그조차도 ㅁㅎ했네요 ㅋㅋㅋㅋ
다음주 또 예약방문할꺼같은데 아마 그때는 친구놈 하나 같이갈 예정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은서님께 그친구 맡기고 싶은데.... 그놈 곧 입대하거든요...
가기전에 천사랑 천국한번 노크하고 가게하고 싶은 친구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