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열심히 하시고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합니자
용모 바람직한 관리사님있었고 사장님도 차암 인상좋고 친절하시고 뭣보다 마사지가 제값 이상을 하는거같아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너무 즐겁게 시간 보낼수있었습니다
마사지샵 한때 많이 다니다가 요즘 뜸한데 여기라면 가격도 적당하고 시설도 지리고 월2회정도는 갈 의향있음 샵 못찾고 방황하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함 샵 가면 태닝기도 볼수있는데 담에는 그거도 해볼 예정 3만원짜리 마사지받았는데 만족감이 3만원 이상ㅋㅋ
전주에 여행왔다가 다른건 모르겠고 초코파이랑 여기는 기억이 오래날것같음ㅋㅋㅋ 샵 보니까 생긴지 오래된 샵은 아닌거 같은데 관리사 실력은 베테랑이었음 덕분에 한옥마을 돌아다닌다고 다리 아픈거하고 말끔하게 치유받고 좋았음 ㅋㅋ 다리 종아리 주무르는데 요거요거 느낌 쌔고 찐하이 오던데 ㅋ 잘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