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풀리고 해서 진짜 오랜만에 불렀는데 못 보던 친구가 왔는데 역시 새로온 친구답게 이쁘고 말도 잘하고 정말 너무 좋았어용 ㅎㅎ 다른 분들에게 추천드릴게요~~~~
진짜 최고 베스트입니다 크림!! 오늘 오신 관리사분은 캔디라는관리사님인데요 우선 긴생머리에 잘록한 허히 정말 괜찮고 이뻣어요
마사지 받고 한숨 푹자고 일나자 마자 후기씁니다. 몸이 개운해서인지 기분 좋네요.
아직도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네요.. 몸이나풀어야것다 싶어 이곳저곳 알아보던중 여기다 싶어서 불렀는데 들어오는순간 눈이 너무 부셔서 똑바로 못쳐다봤습니다. 항상 집에서 와이프만 보다가 힐링이 이런거구나 싶은 그런느낌 ?
그 동안 너무 피로가 쌓였는데 쌓였던 피로가 씻은듯이 내려가는것 같네요 관리사가 이쁜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