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애들 몇번 봣는대 와서 재롱을 엄청 부려서 귀엽더라구요 ㅋㅋ 재롱 그만 하고 마사지해봐 이러면 알아듣고 마사지하고 ..상상하는것도 너무만족했습니다.
꽉끼는 옷을입고오셔서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바디라인이 굉장히 이뻐보였네요 아마 마타운 홈타이중에선 몸매로 따지면 3손가락 안에들거같은 느낌 이였어요 , 관리사님에게 들어보니까 따로 오전에 운동 스케쥴이 있다고하더라구요 역시 괜히 몸매가 좋은게 아니였던것 같았습니다 마시지실력도 수준급이셔서 몸도 개운하게풀고 즐달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밤에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간만에 술자리가 일찍 끝나고 나니 집에 들어가는게 아쉽더라구요.. 방잡고 쉬다보니 간만에 마사지 생각이 나서 전화했어요!! 씻고 나니까 몸이 나른해져서 누워있었는데 마침 딱 도착해서 바로 받았네요 구석구석 섬세하게 마사지가 들어오니까 어느새 잠이 들어버렸어요 달콤한 마사지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간만에 꿀잠 잤습니다~
정말로 얼굴은 진짜 이쁘시더라구요 저도 이쁜사람은 몇몇보긴 봤었는데 여기도 확실히 코스별로 나눠져 있긴 하겠지만 이쁜매니저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얼굴이쁜걸로는 어디가서 꿀리지 않을 정도였으니깐요 역시 단골하길 잘했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히 타이를 부르곤 했는데요 항상 똑같은 과정이 되풀이되는 다른 업체들과 다르게 여기는 알아서 척척 분위기부터 띄워 주는게 처음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아시잖아요 먼저 말 걸고 분위기 풀어주는게 반복되는 그 지겨움! 정성스런 마사지야 뭐 말할것도 없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만난 분만이 아니길 바라며 다음에도 또 즐거운 분과 즐거운 시간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