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고 한숨 푹자고 일나자 마자 후기씁니다. 몸이 개운해서인지 기분 좋네요.
아직도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네요.. 몸이나풀어야것다 싶어 이곳저곳 알아보던중 여기다 싶어서 불렀는데 들어오는순간 눈이 너무 부셔서 똑바로 못쳐다봤습니다. 항상 집에서 와이프만 보다가 힐링이 이런거구나 싶은 그런느낌 ?
그 동안 너무 피로가 쌓였는데 쌓였던 피로가 씻은듯이 내려가는것 같네요 관리사가 이쁜건 덤
술한잔하고 친구가 추천해서 불러봤는데 잘 받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사지가 요즘 별로였는데 여기 생각이 자꾸 드는거 보니 정말 잘받았나봅니다ㅋㅋ
실장님이 알아서 신경써서 보내주시는데 항상 맘에들어서 계속해서 이용하고네요~~ 제가 마사지를 좋아해서 자주받는데 1주일에 2번은 여기서 부르는거같아요 친구 소개도 몇번 해드렸는데 친구들도 좋아하고 저한테도 고맙다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