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네요.. 몸이나풀어야것다 싶어 이곳저곳 알아보던중 여기다 싶어서 불렀는데 들어오는순간 눈이 너무 부셔서 똑바로 못쳐다봤습니다. 항상 집에서 와이프만 보다가 힐링이 이런거구나 싶은 그런느낌 ?
그 동안 너무 피로가 쌓였는데 쌓였던 피로가 씻은듯이 내려가는것 같네요 관리사가 이쁜건 덤
술한잔하고 친구가 추천해서 불러봤는데 잘 받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사지가 요즘 별로였는데 여기 생각이 자꾸 드는거 보니 정말 잘받았나봅니다ㅋㅋ
실장님이 알아서 신경써서 보내주시는데 항상 맘에들어서 계속해서 이용하고네요~~ 제가 마사지를 좋아해서 자주받는데 1주일에 2번은 여기서 부르는거같아요 친구 소개도 몇번 해드렸는데 친구들도 좋아하고 저한테도 고맙다네요ㅋ
오늘 강서구에서 이용하고 한마디 적어볼까 해서 가입 했습니다^^ 사장님이 단골 많으시다고 믿고 이용해보라고 해서 한번 이용해봤는데 진짜로 이용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이용해본 사람은 없을거 같네요^^ 딱 봐도 젊은 매니져고 압이 좋아서 전율이 느껴지네요 너무 좋습니다 추천코스로 받았는데 왜 추천 해주시는지 받아보고 알겠네요 저도 한번만 이용하지 않을거 같아서 리뷰 하나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