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출장은 처음불러봐서 혼자 별에별생각 다하면서 긴장하고있었습니다;;ㅋㅋㅋ 근데 전화드리니 사장님 진짜 엄청친절하셔서 마음놓이고, 관리사분도 20대중반이신듯 볼살이 아직도 애기같고 몸매도좋고?ㅋㅋㅋ 심지어 기사님도 엄청 착하시네요 안심하고 받을곳이라고 생각했어요 3시간코스 하려했는데 사장님추천대로 감성힐링2시간코스받은게 딱 적당했던거같아요 감사합니다^^ㅋ 좋았어서 후기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