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진짜 마사지는 누가 뭐래도 결국은 와꾸거든.....
어제 여기부를까 다른데 부를까하다가
걍 손에 집히는데로 찍었는데
그게 신의 한수였음 ㅋㅋㅋ
관리사 키좀 있는분 보내달랬는데
160대 중후반, 허리가 진짜 개 얇은분 그래서 라인이 진짜 ㅈㄴ 세끈한분 오심
스키니 청바지가 진짜 잘어울리더라.
마사지로 내허리도 좀 가늘게 해줄수 없겟냐니까 웃으시는데 심쿵.....
아로마는 잘 못한다고 겸손부리시는데 전교 1등이 나 공부 하나도 안했어 하는느낌이었음
ㅈㄴ 잘함.
어디를 공략해야 그리고 어떻게 해야 느낌있는지 잘아심 ㅋㅋㅋㅋ 다 내숭이었음
힐링한거중에 역대급이었다고 생각함 ㅎㅎㅎ
이름 물어봐서 나는 핸드폰에 업소명으로 말고 이름으로 저장해둠 ㅋㅋㅋㅋ
이거 팁인데 이러면 담에 예약할때도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