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관리사들 전체적으로 다 괜찮아요. 집이 가까워 편하게 내집처럼 자주 드나드는 곳인데요. 그러다보니 관리사들을 한번씩은 다 본것 같네요. 이번에 본 관리사는 처음본 친구였구요. 실장님이 새로 온지 얼마안된 친구라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 또한 곧 잘해서 기분좋게 다녀 왔습니다.
저번 주에 방문 했는데 오늘 또 재방했네요ㅎㅎ 매번 시원하게 잘 받고 갑니다~~~
관리하시는분 너무 너무 친절하십니다 어디 불편한곳 있나며 목이랑 허리쪽 불편하다니 집중케어도 해주시고 세세하게 꼼꼼히 마사지해주며 중간중간에 괜찮냐며 마사지하는 배려에 감동감동 매일오고 싶어지네요~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고 편히 잘쉬다가 갑니다. 조만간 또 방문할게요^^
짱 좋아요 ㅜㅜ 어깨 뭉침 다 풀렸어요 또 갈게요 감사합니다
좀전에 마사지 받고왔는데 아픈듯 시원하게 잘받아서 개운한느낌 담에 또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