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 왔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샵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얼굴이 예쁜 관리사님이 섬세한 손길과 터치로 힐링 시켜 주시네요 너무 잘 쉬었다가 갑니다
관리사 쌤 미모도 너무 예쁘시고 성격도 너무 좋으셔서 알고 지낸지 오래된 친구 같이 대화도 편하게 잘 이어가 주시고 마사지 스킬도 너무 좋으셔서 관리받는 동안 천국을 몇번 다녀 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