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는 관리사라서 어색하지 않았고 대화도 리드해주고 하니 친근하고 편안하게 마사지 잘 받았어요 출장 이용한것중에 가장 편했던거 같네요
요즘 출장 자주 이용해서 관리사들도 많이 봤는데 방금 온 관리사가 사이즈 제일 좋네요 얼굴도 예쁜데 작고 몸매도 비율이 좋은게 최최최상급 사이즈였고 힐링 지대로 해버렸어요ㅋㅋㅋ
외모도 성격도 귀여운 관리사였어요 제가 귀여운걸 좋아하는데 거기에 딱 맞는 관리사라 힐링감이 너무 좋았어요 그냥 모든게 제 스타일이었어요
지금 3일동안 자기전에 불러서 힐링하고 자는데 와 오늘도 대박이네ㅋㅋ 오늘 관리사 몸매가 오우야 너무 끌렸어요 생긴건 귀여웠는데 몸매는 완전 반전이네요 얘기도 많이 하고 힐링감 나이스였어요
친구가 여기만 이용해서 소개받고 불렀는데 관리사 퀄이 괜찮네요 20대로 젊고 예쁜 관리사라 만족스러웠어요 마사지도 역시 예쁜 사람한테 받아야 더 기분좋게 만족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