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지난번에 이용하고 오늘이 두 번째 이용인데 와꾸 진심 소름돋네요ㅋㅋ 오늘은 진짜 존예였어요 살짝 연예인 느낌이 날 정도로 괜찮아서 관리 내내 계속 관리사 얼굴만 보면서 관리 받았고 이만큼 예쁜 관리사 앞으로 절대 없을것 같아서 당분간은 이 관리사만 볼게요
유명업체라고 해서 이용한 업체들 중에서 여기만 찐이었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에도 잘 맞춰 관리사 보내주고 마인드도 오픈마인드였고 중간중간에 제가 살펴준 느낌까지 확실히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좋은 수준이면 누구든지 무조건 만족할 수 있겠네요
몇 번 이용해보면서 증명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매 번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 좀 까다로운 편인데도 예쁘게 생긴애들이 관리를 잘해줘서 너무 좋았네요 오늘도 역시 그랬구요 앞으로는 여기 정착하고 여기만 이용할게요
관리사가 되게 어렸는데 손이 완전 애기손처럼 부드러웠고 그 부드러운 느낌으로 케어가 들어오니까 마사지의 감촉이 훨씬 좋았어요 그리고 태도도 끝까지 일관되게 좋아서 확실히 돈 아깝지 않게 만족을 할 수 있었어요
청순한 관리사 진짜 귀하네요 하얀 피부에 청순함이면 진짜 만족이 안될수가 없는 사이즈라고 생각하는데 몸매도 완전 글래머러스 해서 눈길이 자꾸 갔고 이렇게 매력이 넘치는 관리사한테 케어 받으니까 만족도가 진짜 어마무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