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어떤거든 후기를 남겨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 방금 마사지 받고 후기 씁니다 관리사님 사이즈 정말 좋았고 마인드도 잘 갖춰져 있어서 만족이 됐고 케어 받으면서 요청한 부분들도 잘 들어주며 케어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러운 태도를 가진 관리사도 있다는걸 오늘에서야 새롭게 배우네요
날도 덥고 습하고 외출하긴 귀찮아서 고민하다가 그냥 집에서 불러서 받았는데요 사이즈가 정말 듣던대로 너무 괜찮았어요 그리고 성격도 너무 친근하고 착해서 아늑한 분위기에서 같이 대화 하고 웃으면서 즐겼습니다 이런 느낌 너무 좋네요ㅋㅋ
관리사가 들어와서부터 아주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윗 사람 모시듯한 느낌으로 대접을 해주는데 그게 참 뭐랄까 엄청 색달랐어요ㅋㅋ 그리고 케어도 엄청 정성스럽고 약간은 조심스러운 느낌으로 잘해줬는데 이런 관리사도 있구나 처음 알았네요 이거 되게 묘한 느낌으로 만족이 됐습니다
좋은 사이즈 많이 만나봤는데 연예인 느낌나는 사이즈는 오늘 처음이네요 작은 얼굴에 몸매도 비율 좋게 잘 빠지고 늘씬하고 탄탄하니 진짜 좋았고 특히 웃을 때 눈웃음이 사람 설레게 만들 정도로 예뻤어요 사이즈만으로 이렇게 만족해본건 처음이었습니다
확실히 관리사의 마인드가 좋으니까 관리가 더욱 만족스럽게 이뤄지네요 답답한 느낌도 없고 알아서 딱 잘해줬어요 정말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도 잘 케어를 해주니 너무 마음에 드네요 마인드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