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맛도리네요 ㅎㅎㅎ가던 샵이 문 닫아서 처음 가봤는데
진작 여기 알았으면 여기 다녔을꺼같음 ㅋ
방마다 샤워 시설이 개별로 되어있는거부터가 맘에 들었음
전에 다니던데는 공용샤워실이었는데 거기서 동창만남.... 하... 서로 민망했음
근데 여긴 느긋하게 프라이빗하게 씻을수있어서 좋았고 난방 따뜻하게 틀어주셔서 춥지도 않았음
관리사님은 한국관리사였는데 역시 스웨디시는 한국관리사가 일번인거 같음 그중에서도 실력이 좋은편이었음
한국샵이라도 스웨디시 못하는 관리사는 느낌 개없게 해고 그 묘한 느낌 아니고 오일밀리는 느낌만 나는데 여기 쌤은 제대로 하시면서도 자기만의 스킬이 있는 스타일이었음
베드도 깔쌈해서 업드려있는데 냄새안나서 좋았음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움
+ 관리사님이 미모가 아주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