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서 많이 불러봤는데사진이 다 있자너.
맨날 부르던 분 말고 이번에 다른 분으로 해서 부탁드렸음
사진상으로 맨 나중에 있는분으로 부탁드림ㅋㅋ
25분 ~30분쯤 사이에 딱 모텔방 벨 소리 쫙 울리는데
콩닥콩닥
문 딱 여는데 비를 살짝 맞으셨는지 머리끝이 젖은 아리따운 분이 뙇
청초한 모습에 얼탐 ㅋㅋㅋ
모텔 수건을 우리집 수건인냥 내어드리고
잠깐 얘기하다가 힐링받음ㅎ
코스 더 긴거로 할껄 후회가 되긴했음 ㅠ 완전 좋은시간이었음 ㅠ
아직 마르지 않은 긴 머리가 ㅈㄴ 섹시했음
어제 받은건데 글쓰면서 머리에 주마등마냥 생생하게 지나감.....
조만간 또 부르지 않을까 싶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