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 때문에 출장 끊었다가 몇 달만에 이 곳 소개 받아서 이용해봤는데 정말 감탄이 나올만큼 좋은 관리사님이 왔어요 뽀얀 피부도 그렇고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 보이는 사이즈가 정말 뛰어난 관리사님이었는데 거기에 부드럽고 시원한 손길까지 여기라면 좀 편하게 다시 불러 이용이 가능할것 같아요
먼지만큼의 작은 내상도 없으니까 제대로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관리사는 20대로 젊었는데 와꾸도 반반하고 오픈마인드라서 답답함도 없었고 확실히 마사지까지 잘 받았어요 이렇게 모든게 자연스럽게 만족이 될 정도의 퀄리티라서 간만에 돈 쓰는 맛 나는 케어였어요ㅋㅋ
천사같이 착한 관리사도 되게 괜찮네요 관리를 열심히 잘해주면서 계속 제 상태를 체크해줬고 그렇게 보살펴주는 느낌이 되게 만족스러웠어요 이렇게 세심하게 사람을 케어해주니 진짜 좋네요 관리에 되게 진심인듯한 관리사였습니다
후기쓰는거 귀찮아서 거의 안 쓰는데 오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제대로 만족했음ㅋㅋㅋㅋ 애가 얼굴도 예쁘고 풍기는 향기가 되게 좋았는데 마사지도 엄청 잘해줌ㅋㅋ 이렇게 괜찮은 관리사가 있다니 진짜 괜찮았음ㅋㅋ 홈타이 원래 잘 이용안했는데 이러면 자주 이용할듯ㅋㅋ
요새 가까운 친구들 사이에서 워낙 평이 좋길래 직접 불러서 받아봤는데 이 곳은 평이 좋을 수 밖에 없는 곳이네요 관리사는 20대초중반이었고 외모와 실력이 출중해서 단순히 시간만 때우다가는 느낌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았어요 확실히 돈 쓰는 맛이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꼭 재이용해서 다른 관리사도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