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고 자려고 좀 일찍 귀가해서 예약하고 집에서 이용했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와줬고 관리사도 마사지를 열심히 시원하게 잘해줘서 내상이 하나도 없었어요 끝날때까지 열심히 잘하는 태도를 보여주니까 만족도 되고 돈 쓰는맛이 났네요
기분전환이 필요해서 자기전에 이용했는데 관리사님이 되게 유쾌하면서 다정하기도 하고 은근 귀엽기도 한게 너무 괜찮았어요 얘기 진짜 많이 하면서 마사지 받았는데 세심하게 잘 챙겨주니 너무 좋았네요
방금 오셨던 관리사분 마사지 너무 잘하시네요 정말 시원하게 온 몸을 풀어주시는데 잘 풀려서 너무 좋았어요 압을 대충 쓰시지 않고 잘 조절해서 해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대접받는 기분이었어요
요청한 선호스타일에 잘 맞는 관리사가 오니까 받을맛도 확 살고 좋네요 이번엔 특히 성격도 잘맞고 대화도 너무 재밌게 해서 더 즐겁게 받았던거 같아요 요근래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참 괜찮은 곳인거 같네요
출장을 이용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그 중 방금 왔던 관리사가 제일 제 스타일이네요 여긴 첫 이용이었는데 청순느낌이 있는 관리사 처음봤고 사람을 다정하게 대해주는 느낌 개꿀이네요 바로 이름도 물어보고 메모해놨어요 지명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