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다 여기는 ㅎ대충 우리 누나 같이 생긴 분 보내주시는게 아니라
찐으로 이쁜 관리사님 보내주셨구요
관리사님도 오셔서 그냥 시간때우다가 가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마사지 알차게 해주셨어요 ㅎ
지난번 어디라고는 말 안하는데 거기는
진심 우리누나 친구 태국버전 닮은 분 오셔가지고
하라는 마사지는 안하고 자꾸 뭘 닦으러 가서 안와서 시간만 잡아먹던데
여기는 그런거 없이 진짜 알차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담에는 무조건 여기임
참고로 프로필에서 두번째 나오시는 관리사님이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