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여기 뭐야 왜케 좋앜ㅋㅋ 와꾸가 참 ~예뻤고 애가 몸매도 잘 빠져서 되게 괜찮더라고 근데 거기에 마사지교육을 잘 받았는지 몸도 좀 풀 줄 알았어 그리고 애가 진짜 잘 웃는 스타일이었는데 집중케어 요청에도 흔쾌히 웃으며 제대로 관리해줬어 너무 좋았다 진짜 예쁘기만한 관리사였어ㅋㅋ
지인이 하도 계속해서 추천을 해줘서 뭔가했는데 막상 이용해서 사이즈 보니까 이야 되게 예쁘네요ㅋㅋ 그리고 성격이 진짜 착하고 또 다정해서 먼저 적극적으로 살갑게 대해줘서 어색함도 없이 서로 농담도 주고 받고 하면서 되게 기쁘게 받았어요 확실히 이용할맛 나는 곳이네요
몇 달만에 다시 부른것 같은데 오랜만에 불러도 확실히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이 되네요 예전처럼 사이즈가 너무 괜찮았고 관리도 확실히 깔끔하게 잘해줬어요 그래서 웃으면서 편하게 케어 받을 수 있었어요 여긴 어찌 전보다 퀄리티가 더 좋아진것 같네요ㅎㅎ
어지간히 괜찮은 사이즈들 많이 봤지만 오늘 되게 인상깊게 남을정도로 사이즈가 좋네요 얼굴도 몸매도 참 호불호 없는 느낌으로 예쁘고 호감인게 사이즈가 좋으니 마사지로 느껴지는것도 진짜 괜찮았어요 사이즈로 100% 만족한건 참 오랜만이었는데 역시 사이즈가 좋아야 관리도 더욱 매력있게 받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어린 친구가 마사지를 너무 잘해줬어요 타고난 관리사네요 어찌나 실력이 좋은지 몸에서 시원함이 느껴졌어요 얼굴도 예쁘장했고 시간도 잘 지켜준게 정말 나이대와 어울리지 않는 수준급인 관리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