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왕국에서 비키니홈타이가 유명하다는 소문듣고 직접 이용해봤습니다. 응대하시는 실장님 인성 좋으시더군요 관리사님 스타일도 잘마춰서 보내주셨는데 첫접견시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이정도의 사이즈나오는 관리사가 홈타이에서 일을한다는게 믿기지않을정도로 와꾸도 이쁜데 몸매가 진짜 기가막히더라구요 . 비키니힐링코스도 굉장히 특색있어서 신선했고 무엇보다 관리사님이 적극적으로 다가와주시는점이 즐달할수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던것같습니다.
여기는 부를때마다 항상 만족하는 업소네요 ㅋ 관리사님이 다들 이쁘고 애교가 많아 ㅎ
좀 애매한 시간에 불러서 쬐끔 늦게 오긴했는데 뭐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이 관리사님 어.,.. 사진에보니까 두번째 관리사쌤으로 추정되는데 모든걸 다 용서해줄 수 있었음 ㅋㅋㅋㅋ 까짓꺼 내가 좀 기다리면 되지 싶어짐 ㅋㅋㅋ 얼굴 진짜 작은데 눈코입이 섹시하게 생기심 .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 아우라가 있음 이런 분이 마사지 해주니까 아나스타샤....
관리사님이 진짜 근육도 녹이시고 제마음도 가져가버려서 머리속이 하얗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여기는 2번째이지만 두 번다 얼굴, 몸매 다 되시는 분들. 참고로 1번째랑 마지막에 나오시는분 접견했습니다 ㅎㅎㅎ 특히 둘다 예쁘시고 세끈하시지만 와꾸파는 1번, 몸매파는 마지막분 추천합니다
다른 업체에서 사이즈로 하도 속아서 진짜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불러봤는데 20대에 청순한 스타일의 관리사분이 당첨... 캬... 진짜 실존하는 군요.. 성격도 어찌나 착하던지 천사같았네요 정성껏 마사지도 너무 잘해주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