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이에서 좋은 사이즈라고 해봤자 사실 뭐 다 비슷비슷한 사이즈라 인상깊게 남고 그런게 없었는데 여긴 5번 이용할동안 가성비가 진짜 괜찮았습니다 특히 오늘은 관리사 사이즈가 진짜 감탄할만큼 예뻤어요 마사지 수준도 인상깊을 정도였구요 이 곳은 바로 사람을 단골하게끔 만들어주네요ㅎㅎ
관리사를 부를 때 늘 외모나 몸매 예쁜 애들로 요청해서 보는데 이번에 온 관리사는 진짜 역대급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관리사였어요 모든게 정말 예뻤는데 호불호도 없는 예쁨이라 좋았고 마냥 호감이 느껴지고 매력적으로만 다가오니 자연스럽게 마사지해주는 손길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 간만에 팁까지 썼네요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얼굴과 좋은 향기가 나는게 관리사 이전에 이성으로써 되게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이런애가 확실히 케어에도 집중해서 열심히 잘해주고 딴짓 안하고 저를 만족시켜주는 일에만 초점을 맞춰 진행해주니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완전 괜찮은 관리사네요 오랜만에 두근거릴정도로 만족해봤어요
원래 아무리 괜찮았어도 후기 귀찮아서 잘 안남기는데 오늘 만족도는 손에 몇 년간 이용한 것 중 다섯손가락안에 꼽을 정도로 괜찮았어요 관리사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다 최상급이었어요 이렇게 힐링의 기분을 느껴본게 대체 얼마만인지 아직까지 계속 여운이 남아있네요 진짜 죽여주네요 죽여줘ㅋㅋ
원래는 항상 근처에 있는 샵으로만 다녔었는데 집에서 이렇게 불렀는데도 관리사가 예쁘고 마사지 퀄리티가 좋은게 진짜 괜찮네요ㅋㅋ 앞으로는 굳이 안나가고 여기서 그냥 편하게 받아서 이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홈타이도 생각보다 되게 괜찮은 퀄리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