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홈타이의 아영관리사 추천합니다사이즈가 남다릅니다 .
첨에 들어오는데 와꾸보고 제 입꼬리 올라가는게 스스로 느껴질만큼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좋아도 좋은티 내면 안된다는데 선물언박싱한 어린애처럼 표정을 숨길수가 없었네요 ㅋㅋ
그리고 마인드가 시원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이게 젤 맘에 들었는데 지금까지 다른 관리사들은 어디서 부르든. 내가 가든
쥰내 내향인인가 쭈뼛거리고 말도안하고 그러던데 여기는 말도 잘하고 리엑션도 꺄르르꺄르르. 마사지랑 별개로 말하는 사람 힘나게 한다해야하나?
좀 짖꿏은 농담도 많이 했는데 잘 받아치고 리엑션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ㅋㅋ이런 여친 만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로진이 아니기 땜시룽. 잘 참았습니다 ㅋㅋ
힐링코스로 진행했는데 90분이 후딱 지나가도록 즐겁게 잘 힐링 했습니다 ㅋ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뭐하나 흠 없이 잘 케어해주시고 잘 놀아주시고 하시다가 가셨네요
아영이가 일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