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사지 생각나서 자기전에 불러서 받았는데 관리사가 귀엽기도 엄청 귀여웠고 마사지도 너무 잘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요즘 내상이 많았는데 자기전에 이렇게 기분좋은 케어를 받은게 만족스러워서 팁도 줬습니다 오늘은 진짜 기분좋게 잠들 수 있겠네요
내가 청순한 느낌의 미모를 진짜 좋아하는데 완전 청순가련 느낌의 관리사가 와서 보자마자 헤벌레 했고ㅋㅋㅋ 이 관리사는 또 착하기도 엄청 착해서 관리내내 제가 한 요청들 다 들어주며 케어 잘해줬어요ㅋㅋ 당분간은 이 관리사만 만날게요ㅋㅋ
요새 야근도 잦고 피로감이 심해서 마사지 받고 쉬려고 이용했습니다 전화받는 분이 착해서 좋았는데요 관리사도 다행히 예쁘고 착한 관리사가 와서 관리도 부족하지 않게 잘해주고 요청도 들어주면서 케어해주니 정말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받았습니다 제대로 휴식한 기분이 드네요
어제 부르고 오늘도 불렀는데 여기 이제 정착해야겠습니다 관리사 사이즈도 너무 잘 맞춰오고 애가 케어에도 대충 시간이나 때우다가는게 아니라 확실히 책임감 있는 태도로 열심히 해줘서 제대로 만족할 수 있었어요 그저그런 관리사들이랑은 아예 질적으로 다르네요
자기전에 받았는데 관리사가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해줘서 오늘 꿀잠 잘거 같아요 손이 작고 귀엽던데 그래도 압은 진짜 확실하게 쓰네요 특히 어깨 등 쪽이 많이 뭉쳐서 좀 무겁고 그랬는데 진짜 실력은 올해 본 관리사 중 제일 좋았어요 이렇게 시원하게 몸이 풀린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편히 쉬러갑니다 땡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