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르고 오늘도 불렀는데 여기 이제 정착해야겠습니다 관리사 사이즈도 너무 잘 맞춰오고 애가 케어에도 대충 시간이나 때우다가는게 아니라 확실히 책임감 있는 태도로 열심히 해줘서 제대로 만족할 수 있었어요 그저그런 관리사들이랑은 아예 질적으로 다르네요
자기전에 받았는데 관리사가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해줘서 오늘 꿀잠 잘거 같아요 손이 작고 귀엽던데 그래도 압은 진짜 확실하게 쓰네요 특히 어깨 등 쪽이 많이 뭉쳐서 좀 무겁고 그랬는데 진짜 실력은 올해 본 관리사 중 제일 좋았어요 이렇게 시원하게 몸이 풀린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편히 쉬러갑니다 땡큐용
다른곳에서 내상입고 여기서 치유 받네요ㅋㅋㅋㅋ 일단 친절한 실장님이라 마음에 들었고 관리사도 선호스타일에 잘 맞춰줬어요 그리고 관리사도 저를 만족시키는 일에 열심히 해줘서 자연스럽게 만족감이 크게 느껴졌네요 대화도 많이 나누면서 훈훈하게 관리 잘 받았어요ㅎㅎ
관리사의 센스가 좋으니까 관리에 답답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관리사님이 알아서 구석까지 챙겨서 케어를 해줄 정도로 센스도 있고 실력도 있고 세심해서 돈이 안 아까웠어요 이 분은 지명도 고려해보겠습니다 관리사로서 수준이 뛰어나네요^^
사이즈가 좋다는 실장님의 말씀을 믿고 이용했습니다 근데 정말 20대에 사이즈가 너무 좋았고 사람을 되게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 관리사라서 정말 편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센스도 좋아서 알아서 척척 해주는게 되게 괜찮았네요 믿어보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