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 만났네요ㅋㅋ 구석구석까지 확실히 케어해줬는데 마사지의 압을 너무 잘 써서 통증이라곤 거의 느껴지지도 않고 시원하기만한 느낌이 진짜 역대급으로 좋았어요 관리사로서 이보다 실력좋은 관리사는 절대 없을 것 같네요 기분전환도 되고 피로와 뭉친 몸도 확 풀었어요
요새 일상에 지쳐있어서 진짜 휴식하고 싶어서 이용했는데 딱 필요한 느낌의 관리사였어요 잔잔하면서 은근 재치도 있고 관리는 또 엄청 정성스럽게 해줘서 되게 편안하고 릴렉스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관리사한테 팁을 줘본 건 처음이었네요 편안하게 힐링했습니다
관리사가 스물한살로 되게 어렸는데 생긴게 정말 예뻤어요 그리고 마인드도 시원시원했는데 손맛도 야무지고 진짜 천생 관리사네요ㅋㅋ일한지 얼마 안된 신입이라고 하던데 이런 퀄리티를 보여주는게 정말 신기하면서 신선했어요 얘는 조만간 에이스 관리사가 되겠네요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관리사가 왔네요 옷도 되게 핫하게 입고 왔는데 볼륨감을 더 부각시키는 그런 섹시한 스타일이라서 눈이 자동으로 갔어요ㅋㅋㅋㅋ 그리고 관리사가 어찌나 관리를 열정적으로 해주는지 눈도 즐겁고 몸도 즐겁게 이용했어요
몸이 좀 많이 뭉쳐있어서 마사지를 잘해주는 관리사로 보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완전 신의손인 관리사를 보내줬네요ㅋㅋㅋ압을 쓰는 스킬이 다른 관리사들이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역대급으로 괜찮아서 몸이 제대로 풀렸어요 몸이 엄청 시원하고 편해진게 체감이 확 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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