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관리사한테 몸만 맡기고 받았네요ㅋㅋㅋ 알아서 그냥 관리 척척해주는데 굳이 뭔 말할 필요없이 알아서 너무 잘해줘서 편했어요 받다가 잠들뻔ㅋㅋㅋ그만큼 눈치도 빠르고 센스가 있는 관리사라 알아서 너무 잘해줬어요
부를 때 아담한 친구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진짜 아담하고 귀여운친구가 온게 좋았고 성격도 착해서 관리 중간에 요청한 부분까지 확실히 케어를 해주는게 만족스러웠어요 이외에 내상이 생길만한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후기가 되게 좋아서 이용이 끌려서 불렀는데 관리사의 퀄리티를 보니 그럴만 하네요 일단 친절하게 코스설명을 해준 실장님도 좋았지만 관리사가 너무 예쁜데 케어도 열심히 해줬어요 덕분에 오늘 간만에 돈 아깝지 않게 만족했습니다
와서 대충대충 하고 시간이나 때우다 가는 관리사들만 보다가 이렇게 시간을 꽉 채워 케어를 해주는 관리사를 보니 너무 만족스럽네요 외모도 예쁘장한게 호감이었는데 관리도 너무 잘해줘서 만족감이 컸어요 끝날때까지 대충하는 모습이 1도 없었어요
얼굴이고 몸매고 제 이상형에 너무 가까운 관리사를 만나서 좋았고 대화를 나누다가 바로 연장하고 케어 받았는데 시간이 좀 더 여유롭게 있으니 너무 좋네요 정말 데이트하는 기분이었고 마사지는 꽤나 시원했어요 이제 이 친구는 계속 연장하며 만나야될듯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