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코스에 대한 후기를 보다 너무 궁금해져서 불러봤는데 관리사 사이즈 진짜 기본코스랑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예쁜 사이즈였고 오픈마인드인 것도 참 좋았고 사람을 제대로 힐링시켜줬어요 편안한 분위기에 시원한 마사지 이런것들이 정말 제대로였습니다
간만에 집에서 이용했어요 관리사는 젊고 예뻤는데 귀염상이었고 피부도 엄청 하얗고 특히 웃는게 설렐정도로 예뻤어요 눈웃음과 보조개가 정말 제 스타일이었고 너무 좋아서 관리사한테 완전 푹 빠져서 관리 받았어요 아직도 관리사 웃는 얼굴이 계속해서 생각나네요
유쾌하고 성격 쿨한 관리사 만나니까 진짜 괜찮네ㅋㅋㅋㅋ 애가 생긴것도 뭔가 예쁜데 좀 개구쟁이같이 장난끼가 많아보였는데 진짜 장난끼가 많기도 했고 즐거운 느낌을 주는게 너무 괜찮았다ㅋㅋ이렇게까지 많이 웃은거 정말 오랜만이었던것 같네 얘는 앞으로 자주 좀 만나서 즐기면 너무 좋을 것 같음ㅋㅋ
사이즈가 장점이란 얘기를 들어서 좋은 사이즈가 올거란 생각은 했는데 관리사가 완전 모델이었어요 키는 그렇게 안 컸는데 얼굴이 작고 몸매 비율 자체도 너무 좋아서 모델 느낌 났고 피부도 하얗고 향기까지 너무 괜찮아서 사람 자체가 매력있게 느껴졌고 덕분에 만족스럽게 이용했어요
요즘에 홈타이에 꽂혀서 다양한 업체들을 자주 불러서 이용중인데 여기가 저한테 제일 잘 맞는것 같네요ㅋㅋ 관리사의 사이즈도 잘 나오고 또 관리태도도 깔끔한게 내상걱정이 하나도 안돼서 심적으로도 엄청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요근래들어 오늘이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