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 좋은일이 있어서 기분전환 하려고 이용했어요 마사지나 시원하게 받자 했는데 관리사가 정말 밝고 귀엽고 착하고 매력적이라 자연스럽게 마사지 받으면서 대화도 많이하고 농담도 주고받을 정도로 즐겁게 많이 웃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기분전환 너무 잘됐어요ㅎㅎ
이렇게 사람을 대접해주는 느낌을 주는 관리사도 있네요 꼭 높은 분을 모시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정성스럽고 케어하면서 약간의 조심스러운 느낌이 되게 묘한 기분을 들게 했어요 출장 이용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마사지 실력 좋은 관리사 꽤 많이 만나봤지만 오늘은 진짜 역대급일 정도네요 원래 몸이 풀리면서 통증도 좀 오고 그런게 일반적인데 통증도 전혀 없었어요 이렇게 섬세하게 조절하며 케어해주는 분은 처음인데 이제 마사지는 무조건 여기서 받아야겠네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내상입으면 개 크리티컬이라서 망설여지는데 여기는 그래도 몇번 불러봐서 믿고 이용하고있어요~ 어제 온 관리사가 특히나 좀 괜찮았어서 댓글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마침 딱 온 관리사가 귀여운 스타일이라 너무 좋았어요ㅋㅋ 웃을 때 보조개도 너무 귀엽고 사람 자체가 그냥 호감이라서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고 그만큼 자연스럽게 만족도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