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관리사가 사이즈도 좋고 마인드도 답답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만족도 되고 힐링이네요 불편했던게 아예 없었을정도로 만족스러움이 컸어요 요청도 잘 들어주고 이 정도 퀄리티면 돈 생각 안하고 땡길때마다 부를거 같아요ㅎㅎ
예쁜 관리사들 많이 봤지만 진짜 말그대로 존예는 처음보네요ㅋㅋㅋ 여기 좋은 사이즈들이 많긴 했는데 오늘은 진짜 존예였어요ㅋㅋㅋ이렇게 예쁘면 무조건 힐링이죠 아우 오늘 굉장히 딥하고 핫했습니다ㅋㅋㅋ
관리사가 다정하게 대해주니까 이상하게 묘한 기분도 들고 씨익 웃으면서 저 보고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손길까지ㅋㅋ 저를 완전 꼬시는거 같았어요 ㅋㅋ이러니 힐링이 좋을수밖에~ 매일 부르고 싶을정도네요
출장을 많이 이용했지만 여태 팁을 줘본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첨으로 관리사한테 팁을 줘보네요 외모가 예쁜거랑 별개로 정말 정성껏 케어하는게 느껴져서 대만족했습니다 이런 관리사한테는 돈을 쓸만합니다ㅋㅋ
여기저기서 내상 입고 댕기다가 여기 최근에 알고 5번 딱 불러봤는데 내상 1번도 없었고 항상 친절하게 좋은 관리사한테 잘 관리 받았어요 이 정도면 충분히 검증한거 같으니까 그냥 여기서만 계속 받을게요 오늘도 너무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