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한살의 신입 관리사를 만났는데요 아직 일한지도 얼마 안됐고 어린 친구였는데 마사지를 너무 잘해서 놀랬어요 교육을 받았더래도 타고난듯 하네요 부위마다 압을 딱 딱 기분좋을 정도로만 맞춰서 케어해주는게 감탄을 안할수가 없었어요 팁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불러봤습니다 전화받는 분의 응대가 되게 깔끔하고 친절했고 관리사는 예쁘장하고 마사지 스킬도 나름 괜찮은 친구로 보내줘서 되게 편하게 잘 받았어요 센스있게 알아서 잘해줘서 정말 편했네요 저도 여기 주위에 좀 소개시켜줄수 있을것 같아요
제 이상형에 맞는 관리사는 처음 봤어요 그래서 오늘 출장 한 3년 이용하면서 처음 연장해봤고 애가 성격도 너무 착하고 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관리가 기분 좋았던 적이 있었나 싶네요 귀찮지만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것도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서 남깁니다
요즘 홈타이 만족도 사실 다 그냥 어지간한 수준이라 좀 지루해지던 찰나에 너무 좋은 사이즈에 마인드도 너무 좋은 관리사를 만나서 신선함을 느끼네요 귀엽게 장난을 치던것도 좋았고 끝까지 진짜 다 좋은 관리사였어요
방금 집에서 이용했어요 근데 홈타이에 이렇게 좋은 관리사도 있었네요ㅎㅎ 젊고 예쁜데 마인드도 답답스럽지 않고 실력도 있고 진짜 관리사로서 최고네요 모든 부분에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완벽을 느끼게 만든 관리사는 오늘이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