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여기만큼 후회없는 곳이 없다전에 다니던 곳이 관리사가 괜찮아서 좀 오래다녔는데
그 사람 그만뒀다는 거 듣고 한번 더 갔나 두번더갔나 그때 내상입고 한동안 마사지 안다녔는데
에르메스가 좀 관리사들이 좀 애정있게 잘한다해서 여기 가보게 됨
결론적으론 ... 그 형님한테 밥한번 산다 그랬음 ㅋㅋㅋ
일단 관리사 와꾸.... S+ 아직 25년 3월밖에 안되었지만 아마 12월까지 가도 이렇게 이쁜분 못볼꺼같음.
그리고 이건 내가 마사지샵 다니면서 느낀건데 이쁘고 착하겠다 싶게 생긴분이 진짜 마인드도 좋음....
목소리도 겁내좋아서 첨엔 어색어색했는데 끝나고나서는 뭔가 뭔가한 케미가 생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