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찾던 바로 그 샵요새 좀 새로운 느낌의 샵 없나 한군데씩 가보고 있는 1인입니다ㅋ
예전에는 스웨디시 적어놓고 오일 아로마해주던 사기업체들이 많았는데 요샌 그런 곳은 많이 줄어든거 같지만
다~들 똑같은 패턴...(대한민국 스웨디시 스승이 한명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와꾸만보고 재방문 결정할때가 많았는데....
드디어 드디어 제대로 1인샵 같은 곳을 찾은거 같습니다 ㅋ
루비 여기 스웨디시 퀄리티가 괜찮고 진짜 스페셜했습니다 ㅎㅎ 관리사님이 내몸을 건반삼아 가장 왼쪽에있는건반부터 오른쪽에 있는 건반까지 흰반 검반 빠짐없이 케어해주시는데
황홀함이 미쳤었습니다 ㅎㅎ
둘째로 좋았던건.... 관리사님 외모부터 딱 신뢰가 ㅈㄴ 갑니다. 필라테스를 하셨다는데 몸매가 탄탄하시고 얼굴도 예쁘셔서 이거 천국행 티켓 잘 끊어주실거같은데 싶은 느낌 확 들었습니다 ㅋㅋ
뚱돼 관리사님한테도 반년전에 받아본 경험있는데 ., 와꾸 별로라고 실력은 월등하겠지라는 편견 버리게해주신분이셨거든요 ㅋㅋㅋ 미모와 스웨디시 황홀함은 비례합니다.
저는 하리 관리사님한테 케어받았구요 ㅎ 일주일뒤에 한타임 미리 예약잡아두고 나왔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