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을 못만나서인지 아님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인지 자꾸 외로움에 밤잠을 못이루고 있읍니다..ㅡㅡ 120분동안 마사지받고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냇읍니다^^ 방긋방긋 웃는 모습에 취해 2시간이 어찌나 빨리지나가던지..ㅡㅡ 또 밤잠 못이룰때 전화 드리겠읍니다~~ㅋㅋ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하고 마인드 정말 좋네요 마사지 스타일은 시간 맞춰서 열심히 해주네요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즐겁게 받았습니다 역시는 역시지만 정성가득한 역시 사람 기분좋게 하네요ㅋ
관리사 이름 기억해두마 유나!!! 감히 나를 자극시켜? 날 무너뜨렸어 감히.. 천하의 김정력을 좌절시킨 그녀 담에 또 만나자
다른건 생략하고 제가 생각했을떄 믹스 코스에서 가장 장점이였던게 사이즈도사이즈지만 느낌있는 마사지와 살갑게 다가오면서 붙힘성좋았던 성격과 그 마인드가 가장 장점이였던것 같네요
그냥 단순 가성비만 좋은게 아님 관리사들 이쁘고 마사지 잘하고 마인드까지 너무 좋음 가격 관리사들 코스 특징 등등 들이 너무 좋음 내가 받은 관리사는 유나 나나 였는데 둘다 정말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