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랑 목 언저리도 시원하게 잘 만져주고 뻐근 ~ 할 정도로 빡빡하게 잘 만져줍니다.받는 와중에 초반에는 좀 아프기도 했는데압에 적응하고 나니깐 ... 이제부터는 아주 나른 ~ 해지면서 너무 좋았습니다.마사지 중간엔 필름이 나간 것 처럼 그냥 배드에 뻗어서 자면서 부드러운 손길을 느꼈네요
마사지사 분이 오셔셔 마사지 시원하게 해주시고 열심히 해주는게 보입니다.
마사지도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코스 자체가 넘 좋네요
마사지 시원 하게 받고 샤워를 하고 기분좋게 떠나갑니다 ㅎ
친구가 천안 구경 시켜준다고 왔다가 진짜 대전만큼이나 노잼도시인거 같았는데 여기만큼은 우리동네보다 100배 좋네요 ㅎㅎㅎㅎ 진짜 괜찮은 관리사님이었음 맘에 찐으로 들었음! 종종 놀러와서 받으러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