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놀러왔다가 급땡겨서 불렀어요~ 관리사님 웃는 모습 너무 예쁘시고ㅜㅜ 마사지도 잘 해주셔서 기분 좋게 받았어요~
좋은 관리사님 만나서 행복한시간 보냈어요 자주 연락드릴께요
친구가 괜찮은 샵 찾았대서 불렀어요 좀 눈높고 까다로운 친구라서 믿어봤는데 진짜 괜찮네요 관리사님도 너무 귀엽고 한국말도 잘하셔서 소통도 잘되서 좋았어요~
오늘부로 여기 샵 충성입니다ㅋㅋㅋㅋ 돈이 하나도 안아깝고 너무 기분 좋은 힐링 받았네요 자주 부를 예정입니다ㅋㅋㅋㅋㅋ 굿굿
또 불렀어요~ 오늘도 역시 대만족입니다 저번이랑 다른 관리사님 부탁드렸는데 이번에 오신분은 글래머 스타일이신데 말투는 애교가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2시간 코스였는데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ㄷㄷ 조만간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