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숙고 샵을 찾는데 여기라면 정말 괜찮다는 생각뿐입니다 ^^
잘 웃고 미소가 너무 이쁘고 그렇지만 과한 친절도 아니고 사람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말, 행동이 저를 너무 진정시켜줬습니다
관리사님 매력 넘치고 진짜 시간 가는 줄 몰랏네요 실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구요
오늘도 역시 힐링으로 불러봤습니다.1년째 꾸준하게 부르고 있는 업소지만 리뷰는 처음으로 남겨봅니다. 여기서 내상 걱정은 안하셔도되요조금 안 좋았던 점 말씀해주시면 참고하고 이후에 더 신경써서 보내주시는 모습도 너무좋고저는 일단 내상의 기억이 없어요 언젠가 한번 있었으려나 ? 당연히 1년이란 시간이기에 다 만족하진 않았지만불만족이 있던 날은 없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예상과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손길 스킬부터힙으로 들어오는 힐링까지 너무 느낌 좋았어요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유쾌한 분이셨고 좀 개구쟁이 스타일이셔서너무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