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받으면서 너무 좋은 기억으로 좋은 시간 보냈던 기억이 너무나 강해서오늘 불러보았습니다. 마사지도 어쩜 이렇게 시원하게 잘하시는 지 또 어쩜 성격이 순하신지 너무 호감이었어요 즐거운 마사지 시간이지나고 막상 시간이 다 끝나가니까 너무나도 아쉽더라구요
정말 많은 마사지사를 만나봤지만 여기처럼 마음씨 고운 관리사를 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도착까지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여기 진자 괜찮네요
마사지해주시는데 밀착도좋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전체적인 온몸이 짜릿함도 좋고 부드러운 손길과 함께 대화를 살살 진행해주면서 받으니 조으네요
기대가 높았던 건 아니지만 기대가 높았어도 후회 안할 정도라서 정말 만족합니다
온몸이 쑤셨는데 마사지 받고 다 풀어졌어요 열심히 신경 많이 써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