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듯 무심하지 않은 츤데레 같은 관리사님이셨어요! 은근히 챙기며 소통을 하셨고 친절하게 잘 대하셔서 힐링을 잘 받게 해주셨었어요~^^
관리하신분이 친절하고 말이 너무 잘 통하며 챙겨주신 덕분에 힐링이 잘 될수 있었어요^^ 진짜 잘맞아서 행복했었어요~~ ㅋ 상당한 미인이라 좋았었어요!!
몸이 전보다 훨씬 좋아지고 개운하게 잘 풀리는 마사지 받아서 너무 행복했었고 만족스러워서 자주 받게 될듯하네요^^ 친분이 좀더 쌓여서 좋더라구요!!
와꾸 정말 이쁘고 성격 순하고 친절하셔서 마음에 들었어요^^ 계속 잘 이용했음 좋겠어요!! 잘 통해서 오랜만에 소리내서 웃으며 관리가 잘 되게 하셨어요~~
너무 작고 마른분이라 힘이 전혀 없을줄만 알았는데 힘도 좋고... 기술들도 하나같이 대단해서 마사지를 정말 완벽하게 잘 받을수 있게 하셨었어요~^^ 명의 중에 명인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