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받는 양반이 신경써준다해서 뭘 신경써주나 싶었는데 관리사였네요 ㅋㅋㅋ 일단 20대 맞았습니다. 물어보거나한건 아니고 남자의 촉 ㅋㅋ 보면 알잖슴 숨길 수 없는 20대 후반 넘어가기 전 그 풋풋한 느낌 약간 청순하면서도 도도하면서도 묘한 페이스였는데 말투가 그 일부러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애교 섞인 말투임. 원래 리엑션이 좋은사람? 어린 친구가 좀 긴장한거 같아서 이얘기 저얘기 했는데 일한지 몇개월안된 뉴페였음 ㅎㅎㅎ 본인도 상당히 이쁜편인데 자기 어필을 못하고 겸손햇음 ㅎㅎㅎ 마사지는 조금 서툴긴 한데 겁나게 열심히함 ㅋㅋ뭐 20대 초 관리사가 이런재미아니겠음ㅋㅋㅋ 숙련된 조교의 화려한 솜씨를 보려면 30대 부르는게 맞고ㅋㅋ 암튼 예약받는 아재 덕분에 오랜만에 활기차게 힐링했음ㅋㅋㅋㅋ
관리사님이 아이돌 연습생처럼 기럭지가 쭉쭉 뻣으시고 날씬하신게 건강미가 넘쳐보이고 긴생머리가 청춘미를 한껏 올려주어 너무 이쁘신분이 오신게 아닌가 했음
제주도 호텔방에서 이런 미인한테 마사지 받으면서 힐링하고 끝나고 룸서비스로 와인한잔 하니까 이게 낙원이었네요 ㅋㅋㅋ 관리사님이 제대로된 분이 아니었다면 이런 분위기 못냈을꺼임 ㅋㅋㅋ 마사지도 잘하고 얼굴이 ....크으... 청순미있는분이어서 분위기 안깨고 좋았음 ㅎ 지~~인짜 역대급으로 착하고 친절하셨구 ㅎ
관리사 성격도 좋고 사이즈 훌륭하고 마인드도 엄청 좋고 웃음을 잃지 않았네요 피부도 하얗고 이뻐요 기존적인 시간도 꽉 채워주셨습니다 굿. 원래 후기 안쓰는데 진짜 마음에 들어서 후기 씁니다.
출장은 처음이지만 로드샵은 자주다녔어요 요즘 살찌고 나가기 귀찮아져서 출장 한번 불러본건데 로드샵보다 관리사 사이즈가 괜찮네요 마사지도 꽤 시원했어요 종종 부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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