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별 기대없이 기다리다가 관리사님 오니 눈이 휘둥그레짐 엄청 이쁘셔서 말도 제대로 못걸고 마사지 받았네요 ㅎㅎㅎㅎㅎㅎ 길거리에서도 왼만하면 보기 힘든 얼굴이었어요 마인드가 참 좋으셔서 서비스도 참 잘 받았네요 다음엔 집에서 편하게 받아봐야 겠어요
저번에 불러보고 괜찮아서 재방문했는데 다른분도 이쁘시네요. 다들 이쁘신 분들밖에 없나봐요~~ 마사지는 기본 베이스로 잘하는 거 같고 굉장히 만족하면서 받았습니다.
손이 촉촉해서 마사지 받는데 특유의 느낌을 잘 받았습니다. 손길이 부드러우니까 확실히 짜릿짜릿한게 기분이 너무 좋네요 작은 체구라 힘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구 힘도 장난 아니더라고요~ 다 마무리하고 어깨 주물러주는데 굉장히 좋았습니다 ㅎㅎ
120분 코스 내내 말을 잘하셔서 재미있게 대화하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개그코드까지 맞아서 여자친구 사귄줄 ㅋㅋㅋ 웃음이 참 많은 분이라서 정말 2시간 동안 계속 웃으면서 받았어요 대화한다고 마사지 절대 설렁설렁 안해요 가끔 헉헉 거릴정도로 열심히 해주시는데 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좋습니다~ 친구 소개로 왔는데 친구는 주에 2번씩이나 부른답니다 저는 2번은 좀 무리인거 같고 주에 1번은 꼭 부르려고요
관리사님이 태국분이신데 정말 이쁘시고 말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애교도 많고 ㅋㅋㅋㅋ 몸이 많이 뭉쳐서 마사지 불렀는데요 시원하게 잘 풀어주셔서 개운하게 일할 수 있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