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관리라면 자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이틀 전에 부르고 오늘 또 불렀어요 ㅋㅋㅋㅋ
선생님이 목소리에 애교가 가득 섞여 있으셔서 너무 귀여웠어요 ㅎ 웃음도 많으시고 밝은 에너지로 마사지해주시는데 넘 좋았답니다
여기 업체는 처음인데 진짜 잘해서 기분이 좋아졌네요 마사지하는 시간에는 마사지만 열심히해주시는게 베리 만족입니다
일 끝나고 다음날 휴무인데 집에서 받는 홈타이까지 더해지면 이거야말로 지상 낙원이네요 편안한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ㅎㅎ
저번에 뵌분이랑 오늘 오신분 둘다 마사지 수준이 엄청 높네요 ㅎ 여기는 그냥 대체적으로 관리사님들이 마사지를 엄청 잘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