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임에도 어김없이 찾아간 나. 이렇게 늦게 방문해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이곳은 제가 1년전부터 꾸준히 이용한 곳인데 단 한 번도 불만족스러웠던 적이 없음. 특히나 관리사들 전체 불러봤는데(새로오신 분들 포함) 외모가 전부 수준급 이상. 항상 매우 만족하며 이용하는 중.
5분정도 늦게 방문해서 좀 심기가 불편한 상태였음. 오면 진짜 틱틱거릴 준비 장착하고 기다리는데 외모가 개착하네? 차가 밀려서 좀 늦었다고 사과하는데 마음 다 풀어버리는 외모. 마사지 못해도 이건 인정이다 생각했는데 마사지까지 잘하네? 앞으로 10분 늦어도 난 이분은 이해할게요 ㅋ
처음 이용하고 만족해서 두번째 세번째.. 어느덧 7번째 재방문이네요. 관리사 프로필중에 진짜 최고인분이 있는데 이건 님들이 알아서 여러번 이용해보고 판단하면 될 듯 ㅎㅎ 난 운좋게 한 방에 얻어걸렸는데 다른 관리사님들도 최고라고해서 다른분도 한 번 불러볼까 생각중.
요즘 좀 무리한다 싶었더니 역시나 허리가 삐끗 ㅋㅋ.. 어쩔 수 없이 광고로 몇번 확인했던 마왕을 접속했네요. 어디를 이용해야할지 고민하던 찰나 눈에 들어온 사진 한 장. 처음엔 정말 이런 마사지사님이 오실까 의심했지만 선생님이 방문하셨을땐 의심에서 믿음으로 변심했네요. 교회를 다니면 이런 기분일까요? 만족했습니다.
항상 여기저기 찔러보는게 일상이었던 내가 이젠 정착하렵니다. 한달 180만 원밖에 못벌다보니 마사지를 받는게 좀 아깝긴 했는데 어쩔 수 없이 항상 이용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이용해보니 여기는 다른 곳과 다르게 마사지사 선생님들이 당연히 마사지사니까 마사지를 잘하겠지만 외모가 수준급이네요? 번창하길 바라지만 제가 말안해도 여긴 번창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