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무리한다 싶었더니 역시나 허리가 삐끗 ㅋㅋ.. 어쩔 수 없이 광고로 몇번 확인했던 마왕을 접속했네요. 어디를 이용해야할지 고민하던 찰나 눈에 들어온 사진 한 장. 처음엔 정말 이런 마사지사님이 오실까 의심했지만 선생님이 방문하셨을땐 의심에서 믿음으로 변심했네요. 교회를 다니면 이런 기분일까요? 만족했습니다.
항상 여기저기 찔러보는게 일상이었던 내가 이젠 정착하렵니다. 한달 180만 원밖에 못벌다보니 마사지를 받는게 좀 아깝긴 했는데 어쩔 수 없이 항상 이용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이용해보니 여기는 다른 곳과 다르게 마사지사 선생님들이 당연히 마사지사니까 마사지를 잘하겠지만 외모가 수준급이네요? 번창하길 바라지만 제가 말안해도 여긴 번창할듯 ㅋㅋ
안녕하세요... 첫번째 사진 관리사님... 정말 최고네요... 마사지 기술이 와...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마사지만 준수한게 아니라 외모까지 섹시 그 자체네요... 특히나 허리쪽 마사지가 끝내줬는데 허리디스크가 낫는줄 알았습니다...
유명해지면 내가 원하는 시간에 못받을까봐 말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진짜 대박이었네요. 외모는 항상 평균 이상이었지만 오늘은 연예인이 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니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후기가 많다는 건 검증됐다는 이유라고 생각해서 믿고 이용했습니다. 역시나 마사지도 잘하고 비주얼도 끝내주는 분들이 오셔서 대만족했네요. 막노동을 하다보니 몸이 찌뿌둥한 날이 많아서 마사지를 자주 부르는데 앞으로 근육이 뭉쳤거나 풀어야겠다면 이곳으로 전 이용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