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관리사님으로 불러주셨는데 엄청 귀여우시네요 애교도많고 얼굴이 넘사네요 ㅎㅎ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관리사님 오자마자 말투가 그냥 귀여움.. 얼굴도 귀여운데 미치겠더라고요 ㅋㅋ 마사지도 잘했는데 그냥 뭔가 매력이 엄청 이끌리게 하네요 자꾸 생각나 ㅠ
초심만 잘 잡으면 여기가 1등 찍을 듯. . 진짜 어쩜 매번 이쁘지..
다른곳보다 1~2만원 싸서 끝난 후 담배까지 사서 필수 있다 ㅎㅎ 나같은 막노동자에겐 이만큼의 개꿀이 없지 ㅎㅎ 오늘도 오출오막합니다
나이도 어린 관리사님에 얼굴과 몸매는 어찌나 나이스하던지 이때이후로 계속 부르는데 사이즈가 매번 좋아서 행복하게 받습니다